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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를 선택할까요 ?

여러분들의 친구나 부모님 등 친인척이 이미 프랑스에서 살고 있을 경우 그들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친인척이 없는 경우라면 유학을 위해 준비한 예산에 따라 선택할 것입니다.

프랑스의 물가는 다른 서유럽국가와 비교하면 됩니다. 프랑스 전역의 물가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파리는 지방보다 물가가 비싸고, 특히 주거임대료가 비쌉니다.

실제로 파리에서 저렴한 주거공간을 찾는다는 것은 이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요. 이러한 이유로 지방을 선택하기를 권유합니다. 프랑스 학생의 80%가 지방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프랑스 지방 전역에 있습니다. 대학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우수한 경영학교와 엔지니어 학교들이 지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파리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이지만, 파리가 생활하기에, 또 학업을 수행하기에 쉬운 도시는 아닙니다.

지방도시들의 특색도 다양하며 그중에는 생활 수준이 매우 높은 곳도 있습니다.

수준 높은 고등교육은 파리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요.

빛의 도시 파리가 매력적이긴 하더라고 고속 열차 TGV를 이용하면 릴(Lille)과 오를레앙(Orléan)은 한시간, 리용(Lyon), 낭뜨(Nantes), 쁘아띠에(Poitiers), 렌느(Rennes), 디종(Dijon)은 2 시간, 마르세이유(Marseille), 몽뻴리에(Montpellier), 라로셸(La Rochelle)은 3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지방에서는 기호에 따라 대도시 혹은 중소도시, 또는 바다, 산, 시골근처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스트레스도 덜 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사람들과의 접촉도 더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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